평택시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 제4차 간담회 실시
평택시 포승읍 고등학교 설립 제4차 간담회 실시
  • 경기=안태현 기자dks4537@hanmail.net
  • 승인 2019.12.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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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승읍내 중학교 졸업생 인원으로는 어려움 있어···
오명근 도의원 "학생, 배움의 즐거움 주는 학교 고통이 되어선 안돼"
▲간담회를 주관하는 오명근 도의원
▲간담회를 주관하는 오명근 도의원

[경기=안태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지난달 29일(금) 평택 마린센터 9층 회의실에서 관계 실무 공무원 및 포승읍 주민들과 함께 평택 포승읍 고등학교(가칭)의 설립을 위한 제4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명근 도의원, 강정구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정책 과장, 평택시 교육청소년 과장 등 관계 공무원 및 포승읍 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오명근 의원은 “포승읍은 평택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군2함대사령부 및 황해 경제자유구역 등이 위치해있으므로 이러한 지역적 이점을 살린 특성화 고등학교의 설립의 당위성이 충분하다”며 포승읍내 고등학교 설립을 적극 주장했다.

또한 “매년 포승읍내 중학교에서 약 250여명의 중학교 졸업생들이 인근 고등학교가 존재하지 않아 멀리 안중읍·수원시까지 약 1시간 40분의 시간을 할애하여 통학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주는 학교라는 장소가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되어서는 안되기에 적극적으로 포승읍 내 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노력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특성화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적으로 중학교 졸업자 20%정도가 입학 신청을 하기에 포승읍내 중학생 졸업자 배출자의 인원만 가지고는 조금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dks45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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