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 지역위원회, “당원과 시장·도의원·시의원의 만남” 행사 개최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 지역위원회, “당원과 시장·도의원·시의원의 만남” 행사 개최
  • 평택=안태현 기자 dks4537@hanmail.net
  • 승인 2019.09.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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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살기 좋은 평택,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 다짐···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 지역위원회, “당원과 시장·도의원·시의원의 만남” 행사 개최

[평택=안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평택갑·을지역위원회는 지난 18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평택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당원과 시장·도의원·시의원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택 갑·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당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도의원이 참석하여 당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행사는 평택지역 모든 당원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중심의 평택을 어떻게 바람직하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더불어민주당 모든 당원이 한마음으로 뭉쳐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인 한반도평화와 민생경제를 위한 지역차원에서의 노력을 더불어민주당 평택갑·을 지역 당원이 앞장서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해온 여러 사업들의 성과와 현황을 설명하고 “도시 성장의 과정상 평택시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 구조를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질적 성장의 핵심 요건은 삶의 질에 직결되는 깨끗한 공기와 맑은 물이라는 입장을 밝힌 정장선 시장은 “국비 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5급수인 통복천 등 하천을 정비하고 독일의 슈투트가르트시의 사례처럼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숲을 조성해 미세먼지로 고통 받고 있는 시민들을 돌보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시민들은 개발에서 소외된 지역의 어려움과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본 농가의 고통을 호소하며 시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수립과 실행을 당부했다.

▲임승근 평택갑지역위원장
▲임승근 평택갑지역위원장

행사를 마친 후 임승근 평택 갑지역위원장(직대)은 “균형 발전과 삶의 질 개선을 원하는 시민들의 열망과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이어 “다 같이 잘 사는 혁신적 포용 국가로 나아갈 수 있는 현실 정책에 집중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고 윤택하게 만드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오중근 평택 을지역위원장은 “최근 국내외적으로 일본의 경제보복문제, 미중간의 문제, 북미간의 문제들에 대해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우리 시민들이 주도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국가적인 측면 또한 잘 해결 될 것”이라 말하며,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가장 중요한 시기로서, 내년 4월 총선에 반드시 승리하는 것만이 문재인 정부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장선 시장의 평택시 현안과 경기도의회, 평택시의회에 대해 설명을 듣고 당원들의 질의와 시장, 시·도의원들의 답변이 이어졌으며,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 지역 당원 전체가 합심하여 시민이 살기좋은 평택,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다짐을 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쳤다.

dks45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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