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소방서, 통복시장에 소화기 전달
평택소방서, 통복시장에 소화기 전달
  • 평택=안태현 기자 dks4537@hanmail.net
  • 승인 2019.09.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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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의 소방차를 통복시장에 비치"
▲평택소방서 전경(제공=평택소방서)

[평택=안태현 기자] 평택소방서(서장 박기완)는 지난 8일 평택시 통복시장 내 한 상점 지붕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진화를 시도해 큰 재난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8일 오후 13시경 검은 연기와 전기 스파크를 발견한 상인들과 비번날 개인용무를 보러 통복시장에 방문한 박재환 소방관은 시장 내에 설치되어있는 소화기를 이용하여 초기진화를 시도하여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이에 소방서는 초기진화의 중요성 사례 전파 및 시장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통복의용소방대와 함께 소화기 30대를 전달했다.

박기완 서장은 “평소 시장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해 실제 화재 시에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를 했다”며 “평소에 소화기뿐만 아니라 비상소화장치 등 장비 사용법 숙지 및 유사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dks45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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