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보복 규탄 캠페인 및 평택시민 서명운동 전개
일본 경제보복 규탄 캠페인 및 평택시민 서명운동 전개
  • 평택=안태현 기자 dks4537@hanmail.net
  • 승인 2019.08.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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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이깁니다! 일본 경제전쟁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중근 위원장

[평택=안태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평택을지역위원회(위원장 오중근)는 지난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매일 17~19시에 평택역 광장 일원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조치로 인해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의결된 한국의 백색국가 제외 결정으로 촉발됐다.

▲지난 2일부터 진행된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 캠페인 및 서명운동'

오중근 평택을지역위원장은 “그동안 전국적인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바람 속에서도 외교적 해결의 희망으로 기다려 왔다”며 그런데도 2일 백색국가 제외 상황을 보면서 더 이상은 일본과 협상의 여지가 없음을 알고 범국민적 운동에 앞장서게 되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 것이다. 승리의 역사를 만들 것’이란 메시지에 대해 국민적 화답이 필요한 시점이며 집권 여당의 지역위원장으로서 역사적 책임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부터 진행된 '일본의 경제보복 규탄 캠페인 및 서명운동'

또한 “캠페인은 2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예정하고 있으며 향후 일정은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라고 전하며, 이번 광복절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릴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한편, 캠페인 첫날인 지난 2일 오후 5시~7시까지 2시간동안 20여명의 민주당원이 참여했으며, 시민 500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dks45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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